![동해소방서 사랑나눔회가 6일 오전 10시 동해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해오름천사운동 기탁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동해소방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06/20240206120858400193.jpg)
2006년 1월 작은 사랑을 실천하고자 시작된 동해소방서 사랑나눔회는 전 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공제하여 후원금을 조성하며, 순직소방인,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주변의 외롭고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김동기 서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내 기부문화 확산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소방서 사랑나눔회는 이미 많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해왔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해오름천사운동 기탁 성금 200만원은 동해시청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예정이다.
동해소방서 사랑나눔회는 미소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많은 이웃들에게 큰 보탬이 되고 있으며, 동해시민들의 참여와 후원이 계속되면 더욱 많은 도움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동해소방서 사랑나눔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이러한 노력들이 동해시의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 모두가 행복한 동해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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