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부지역 역세권 개발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회의진행 모습사진성주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06/20240206160023634140.jpg)
경상북도, 김천시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용역의 중간보고회에는 성주군수와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용역 수행사인 국토도시연구원의 국내외 흐름과 기존 자원을 연계한 분야별․단계별 기본계획 제시와, 철도․도시․관광 각 분야별 전문가 3인의 제안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일대 철도학부 우용한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역세권 발전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첨언과 함께 보고회에 참석한 실무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의견 제안이 이뤄져 실무적인 보고회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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