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MG](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06/2024020617110374148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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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에 따르면 춘완 홍보영상은 CNN TV의 여러 채널을 통해 2월 18일까지 지속 방송되며 해외 시청자 약 4억 가구를 커버한다. 그 중 유럽 지역이 1.37억 가구 이상, 북미지역이 1.07억 가구를 넘을 전망이다.
올해 춘완 홍보영상은 또 처음으로 스트리밍 플랫폼 CNN Max에서 방영되어 미국 전역의 이용자 2200만 가구를 커버하며, 주요 시청자는 다문화 배경을 가진 고소득 청년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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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2월 7일부터 CNN 홈페이지와 클라이언트는 '춘완 및 중국 설문화 특별 코너'를 개설해 '우리의 설 이야기', '내가 보는 춘완의 미(美)', 중앙방송총국 12간지 푸와인형 및 동량용춤 무형문화재 등 콘텐츠로 해외 수용자들에게 중국 설 전통문화를 알리게 된다고CMG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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