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초보 부모 안심 '리틀럽 전기분유포트' 출시

락앤락의 리틀럽 전기분유포트 사진락앤락
락앤락의 리틀럽 전기분유포트. [사진=락앤락]


락앤락이 초보 부모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리틀럽 전기분유포트’를 출시한다.
 
락앤락에 따르면 리틀럽 전기분유포트는 의료용 소재에 쓰이는 스테인리스 316ℓ과 붕규산 내열강화유리를 몸체에 적용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분유모드 △가열모드 △예약모드 △보온모드 등 4가지 모드로 조정가능하며 특히 분유모드 설정시 터치 한 번으로 가열(100℃), 5분 안심살균, 냉각, 보온 기능을 작동할 수 있다. 냉각시 쿨링팬을 통해 열을 빠르게 식혀준다.
 
예약은 30분 단위로 최대 24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보온모드로 언제든 원하는 온도에 맞춰 따뜻한 물을 쓸 수 있다.
 
또 분유, 미온수, 차, 커피 등 상황에 맞게 적정온도 45℃, 55℃, 85℃, 95℃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고 1℃씩 섬세한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또 하루 분유량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용량이 1200㎖로 넉넉하다. 외부 수유등과 무음 설정 기능이 있어 사용 시 아이가 깰 걱정도 없다.
 
리틀럽 전기분유포트는 락앤락몰을 통해 먼저 선보인다. 이달 13일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론칭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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