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2024년 외국인 유학생 설날 맞이 행사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옥현 기자
입력 2024-02-08 09:02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국제교류교육원은 지난 7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립목포대 국제교류교육원 일원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외국인 유학생 설날 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국립목포대 국제교류교육원장 고두갑 교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멀리서 온 외국인 학생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유학생 맞춤형의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목포대 국제교류교육원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해 글로벌 캠퍼스를 활성화하고 세계 유수 대학들과의 교류를 통해 세계화를 선도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글자크기 설정
  • 국립목포대 국제교류교육원 외국인 유학생 대상 '2024년 외국인 유학생 설날 맞이 행사' 성료

국립목포대 국제교류교육원 일원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외국인 유학생 설날 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사진국립목포대학교
국립목포대 국제교류교육원 일원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외국인 유학생 설날 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사진=국립목포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국제교류교육원은 지난 7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립목포대 국제교류교육원 일원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외국인 유학생 설날 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갑진년 청룡의 해 설날을 맞아 고국을 떠나 유학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한국의 정을 나누기 위해 준비하였으며, 다양한 과일과 전통 떡을 나누며 담소를 나눴다.
 
국립목포대 국제교류교육원장 고두갑 교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멀리서 온 외국인 학생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유학생 맞춤형의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목포대 국제교류교육원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해 글로벌 캠퍼스를 활성화하고 세계 유수 대학들과의 교류를 통해 세계화를 선도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