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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를 거쳐 2003년 성우로 데뷔한 하나자와 카나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성우 중 한 명으로,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첫 한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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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에서 '칸로지 미츠리' 역의 성우 하나자와 카나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 월드투어 in 서울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역 배우를 거쳐 2003년 성우로 데뷔한 하나자와 카나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성우 중 한 명으로,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첫 한국을 방문했다.
한편 점프코믹스 누적 판매 부수 1억 5천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시리즈의 새로운 극장판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는 '탄지로'와 상현 4 '한텐구'의 목숨을 건 혈투와, '무잔'과의 최종 국면을 앞둔 귀살대원들의 마지막 훈련을 그린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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