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와이스 다현 인스타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13/20240213071350609476.png)
지난 12일 다현은 해외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특히 다현은 복근이 드러나는 흰색 크롭 니트 상의와 부츠컷 청바지를 매치해 여성미를 뽐냈다.
1998년생인 다현은 올해 만 26살로,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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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다현은 해외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1998년생인 다현은 올해 만 26살로,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앞서 12일 트와이스는 컴백 타이틀곡명 '원 스파크(ONE SPARK)'를 공개했으며, 오는 23일 오후 2시 새 미니 앨범 '위드 유-스(With YOU-th)'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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