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생인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2018년 MBC 기상캐스터 공채에 합격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MBC 기상캐스터 유튜브 채널 '오늘비와?'를 통해 날씨 예보를 비롯해 랩, 커버댄스 등 다양한 영상으로 끼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SBS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멤버로 투입돼 활약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빅히트 측은 "소속 프로듀서 사생활에 관해 확인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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