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3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시의사회관에서 검은 옷을 차려입은 의사들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긴급 의료현안에 대한 토론회 및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관련기사日, 미국과 2차 협상서 쌀 수입 확대 카드 제시하나한국SW산업협회 "AI 골든타임 확보해야…예산 1조5000억원 확대 요청" #의대 #정원 #확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야간에도 확산하는 대구 북구 산불 [포토] 김희재, '든든한 더 트롯쇼 안방마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