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관광 재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영천=김규남 기자 입력 2024-02-14 13:28 도구모음 AI 기사요약 ai기사요약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경북 영천시는 14일부터 문화관광해설사 17명을 관내 주요 관광지에 배치해 관광객들에게 영천 역사와 문화를 알린다고 밝혔다.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하게 되는 관광지는 임고서원, 화랑설화마을, 노계문학관 및 보현산녹색체험터 총 4개소이다.시는 근무지 외에도 관광객들이 해설을 원하는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를 수시 배치하는 등 어디서나 유익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닫기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이달 14일부터 문화관광해설사 17명을 관내 주요 관광지에 배치해 관광객들에게 영천 역사와 문화를 알린다 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가 관광객들에게 영천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있다(사진은 임고서원에 관해 문화관광해설사가 설명하고 있다)[사진=영천시] 경북 영천시는 14일부터 문화관광해설사 17명을 관내 주요 관광지에 배치해 관광객들에게 영천 역사와 문화를 알린다고 밝혔다. 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하게 되는 관광지는 임고서원, 화랑설화마을, 노계문학관 및 보현산녹색체험터 총 4개소이다. 시는 근무지 외에도 관광객들이 해설을 원하는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를 수시 배치하는 등 어디서나 유익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는 이용하기 최소 5일 전에 영천시 문화관광 사이트에서 관광해설 신청을 예약하거나 영천시 관광진흥과에 전화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관련기사영천시, 장애인·노인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가입 지원영천시, 경상북도 건강마을조성사업 우수기관상 수상 최기문 영천시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영천의 역사와 문화, 자연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해 관광객들의 영천에 대한 이해 도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만큼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 강화 및 처우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화관광해설사 #영천시 #최기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삼성전자, 첨단 패키징 공정에 유리기판 적용 나선다 2현대제철 임단협 또 결렬...결국 11일 총파업 간다 3정부 "대왕고래 경제성 없어"…가스 포화도 부족 4尹 직접 발표 '대왕고래' 경제성 없다...與 추경 예산 복구 물거품되나 5엇갈린 헌재 진술…軍 "싹 다 잡아들여 지시" vs 尹 "간첩 검거 도와주려는 차원" 6곽종근, 尹 탄핵 심판서 "대통령이 끌어내라고 지시한 대상은 국회의원이 정확" 7'반도체 메가클러스터 622조 투자' 확정 1년... 용·평·화·수, 땅값 뛰는데 집값은 '희비' 1삼성전자, 첨단 패키징 공정에 유리기판 적용 나선다 2현대제철 임단협 또 결렬...결국 11일 총파업 간다 3정부 "대왕고래 경제성 없어"…가스 포화도 부족 4'반도체 메가클러스터 622조 투자' 확정 1년... 용·평·화·수, 땅값 뛰는데 집값은 '희비' 5"'버드 스트라이크' 잡는다" 전국 공항에 '조류탐지레이더' 도입...전문인력도 확충 6지난해 경상흑자 990억 달러…12월 124억 달러 '역대 최대' 7부동산 한파에 중소 건설업체 비명…올 들어 하루 10곳꼴로 줄폐업 1尹 "계엄 조금 늦춰볼까 했는데...감사원장 탄핵에 그대로 있을 수 없었다" 2'이재명 최측근' 김용, 항소심 2심도 징역 5년…법정구속 3딥시크 차단 확산...'키보드 입력 패턴'도 수집 4최상목 "계엄 쪽지 받았지만 안 읽고 무시"...尹 헌재 진술 반박 5최상목 "계엄 당시 '尹쪽지' 받았지만 내용 안보고 무시" 6여야 "모수 개혁 먼저"…급물살 타는 연금 개혁 7'딥시크' 차단 부처 확산…통일부 "오늘 접속 차단 예정" 1전국에 눈, 충남 적설량 15cm이상…아침 최저 -14도 강추위 2포스코, 직원 기숙사 도심 지역 신축·이전 본격 추진 3행정안전부, 충북 충주시 지진 현장 상황관리 돌입 4신안군, 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에 수의계약 특혜 이어 임대료도 감면 5한파 뚫은 '서울패션위크'...런웨이쇼 외에 볼거리 풍성 6동해시 수소 융복합에너지 연계산업, 산학연 협력으로 동해안 혁신의 터전 마련 外 7세종, 판교 이노베이션 센터 확장 이전...첫 특별 세미나 성황리 마무리 1삼성전자, 첨단 패키징 공정에 유리기판 적용 나선다 2현대제철 임단협 또 결렬...결국 11일 총파업 간다 3사전 판매 '역대 최대' 찍은 '갤럭시 S25 시리즈' 나왔다 4'인맥왕' 이재용, 글로벌 거물들 회동 본격 시동 5LG에너지솔루션 회사채 공모 '대흥행'…SK온도 발행 속도내나 6네이버, 지난해 영업익 1조9793억…전년比 32.9%↑ 7솔루엠, 'ISE 2025'서 공간 제약 없는 디스플레이 선봬 오늘의 1분 뉴스 새벽 충주 규모 3.1 지진에 '흔들'...피해 신고는 없어 “이재용 판결 뒤집힐 가능성 희박” 檢 무리수…상고심 무용론 나와 정부 부처 ‘딥시크 차단’ 전방위 확산 尹 직접 발표 '대왕고래' 경제성 없다...與 추경 예산 복구 물거품되나 부동산 한파에 건설사 비명… 올들어 하루 11곳꼴 폐업 현대제철 임단협 또 결렬...결국 11일 총파업 간다 전국에 눈, 충남 적설량 15cm이상…아침 최저 -14도 강추위 포토뉴스 눈 덮인 춘천 얼어붙은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윤대통령, 탄핵 심판 6차 변론 출석 얼음 둥둥 떠다니는 한강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韩国外交部长官赵兑烈会见中国驻韩大使戴兵 Russia to 'build bridge connecting North Korea across Tumen River by late next year' 文炯培憲法裁判所長代理に対する弾劾案発議···12万人以上の国民が請願に同意 Thặng dư tài khoản vãng lai của Hàn Quốc đạt gần 100 tỷ USD
주요기사 中딥시크 "허위정보 주의하라"...각국 차단 움직임 속 첫 입장 檢, 이재용 형사상고심의위 오늘 개최…외부 의견 듣고 결정할 예정 ‘시계제로’ 삼성…이재용의 선택은 우크라군 소식통 "북한군 2000명, 훈련 마치고 러 서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