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제이콥, 바람막이 코디에 모자 매치한 스트릿 패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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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4-02-1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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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보이즈의 주연, 에릭, 케빈, 제이콥이 13일(현지시간) 저녁 7시부터 시작된 LA 레이커스와 디트로이트의 경기에 NBA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가해 게임을 즐겼다.

    이들은 24SS을 맞아 선보인 NBA 아노락 점퍼, 후드스웻, 티셔츠, 볼캡 등을 본인들만의 자유로운 스타일링으로 착용해 앰버서더다운 자태를 뽐냈다.

    이날 제이콥은 후드 바람막이를 착용해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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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BA]
더보이즈의 주연, 에릭, 케빈, 제이콥이 13일(현지시간) 저녁 7시부터 시작된 LA 레이커스와 디트로이트의 경기에 NBA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가해 게임을 즐겼다.

이들은 24SS을 맞아 선보인 NBA 아노락 점퍼, 후드스웻, 티셔츠, 볼캡 등을 본인들만의 자유로운 스타일링으로 착용해 앰버서더다운 자태를 뽐냈다.

이날 제이콥은 후드 바람막이를 착용해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했다. 오버핏의 편안한 실루엣과 카고 디테일의 이중포켓으로 간절기에 착용하기 안성맞춤이다. 또한 NBA 마이크로 메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소프트 타입의 오버핏 볼캡을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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