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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력위 "클린스만, 다양한 선수 발굴 의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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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기자
입력 2024-02-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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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 여유로운 미소
    영종도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마친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대표팀 감독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를 하던 중 웃고있다 202428
    dwiseynacokr2024-02-08 22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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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 '여유로운 미소' [사진=연합뉴스]


[속보] 전력위 "클린스만, 다양한 선수 발굴 의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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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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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두번 못하면 갈아보자 하는 한국인의 냄비근성,
    본질을 흐리는 협혹의 모호한 이유,
    멱살 먼저 잡은 사람이 누군지는 상관없고,
    월드컵 중에 감독을 바꾸는 치졸한 위원회,

    4강을 했으면 잘했지 우리 실력이 뭐그리 대단하다고?
    예선에 이미 요르단 실력 최고였는데.

    정몽규는 뚝심으로 밀어붙여 월드컵 4강을 이루겠다고 약속하고 밀고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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