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록 구청장은 "e스포츠가 2022년에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위원회 위촉을 시작으로 구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생활로서의 e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선도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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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이 15일 오후 서울 노원구청 기획상황실에서 'e스포츠진흥자문위원회 위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e스포츠가 2022년에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위원회 위촉을 시작으로 구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생활로서의 e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선도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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