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월드 페이스트리 챔피언에서 우승한 피에르 마르콜리니는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벨기에, 프랑스, 영국, 일본 등 주요 국가에 론칭했다.
피에르 마르콜리니는 업계 최고의 쇼콜라티에로서 맛과 품질 유지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초콜릿의 국가인 벨기에 왕실에서 공식 납품업체로 선정되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피에르 마르콜리니 한국 첫 매장 오픈을 기념해 크림, 너트, 잼, 초콜릿 등이 어우러진 신제품 '쿠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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