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건설경기 침체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건설사들이 해외 건설시장에서 실적 돌파구를 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건설사별로 살펴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경우 올해 해외 수주목표를 8조원으로 제시했다.
작년 해외 수주 실적인 8조7630억 대비 8.7% 소폭 감소했으나, 신규 수주 목표치가 10% 이상 감소한 가운데 해외 수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45.8%, 올해 44.4%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