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왼쪽 세 번째)이 16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3단지 경로당에서 열린 '상계주공3단지 낡은 수도배관 교체 지원 준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케이크커팅을 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그동안 급수관 노후로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녹물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살기 좋은 도시 노원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불암산 철쭉제' 개막행사 참석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년 문화의거리 간판개선사업 협약식 개최 #오승록 #노원 #구청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하는 서울대교구 주교단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행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