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활동가 양성 새싹과정 참여자 모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수원=강대웅·차우열 기자
입력 2024-02-18 10:49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예비 공익활동가 양성과 신규활동가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4 공익활동가학교 새싹과정(이하 새싹과정)의 참여자를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

    홍보와 접수는 2월 19일부터 센터 누리집과 웹자보를 통해 진행되며 구글폼(bit.ly/공익활동가학교새싹과정)을 통해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한다.

    유명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2024 공익활동가학교–새싹과정을 통해 예비 활동가들이 신규활동가로 성장하고 신규활동가들은 역량 있는 활동가가 되어 지속 가능한 공익활동과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청년을 포함한 예비 활동가들과 신규활동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글자크기 설정
  • 예비 공익활동가 양성과 신규 공익활동가 역량 강화 위한 맞춤형 교육 운영

 
사진경기도
[사진=경기도]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예비 공익활동가 양성과 신규활동가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4 공익활동가학교 새싹과정(이하 새싹과정)의 참여자를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

새싹과정은 공익단체 활동을 희망하는 청년 또는 도민, 공익단체에 소속된 2년 차 이하의 신규활동가 등 선발된 40명을 대상으로 3월 7일부터 4월 18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익활동의 가치와 태도,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교육이 운영되며 70%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을 수여한다.

공익활동으로 열어가는 더 나은 사회(박진, 국가인권위 사무총장), 연대하는 마음은 어떻게 아픔을 치유하는가(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등 공익활동가로서 가져야 할 기초교양 등 6강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실무과정으로는 디지털 워크스테이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물 만들기, 공익활동 동영상 기록과 편집 등 디지털 교육을 추진해 비영리단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예정으로, 수원(경기도여성비전센터)과 의정부(경기도공익활동센터 북부센터)에서 교차로 14강을 진행한다.

홍보와 접수는 2월 19일부터 센터 누리집과 웹자보를 통해 진행되며 구글폼(bit.ly/공익활동가학교새싹과정)을 통해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한다.

유명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2024 공익활동가학교–새싹과정을 통해 예비 활동가들이 신규활동가로 성장하고 신규활동가들은 역량 있는 활동가가 되어 지속 가능한 공익활동과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청년을 포함한 예비 활동가들과 신규활동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