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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으로 보는 오늘의 대한민국 (2024년 2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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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규 기자
- 입력 2024-02-2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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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대 세력이 통합된 개혁신당이 내홍 기로에 섰다.
사실상 총선 지휘권이 이준석 공동대표에게 주어진 셈이다.
허은아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총선 승리를 위한 선거 캠페인과 선거 정책 결정권을 신속성과 혁신성을 담보하기 위해 최고위 권한을 위임해 이 대표가 당 공동 정책위의장과 협의해 시행하기로 의결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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