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속보] 복지부 "전공의 7813명 근무지 이탈··· 전체의 63%"
-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 이효정 기자
- 입력 2024-02-21 10:37
-
도구모음
-
-
글자크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