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10분 기준 서울은 13.8㎝, 경기광주 13.5㎝, 인천 영종도 13.0㎝, 양주 12.4㎝, 고양고봉 12.0㎝가 내렸다.
강원도는 고성 향로봉 67.7㎝, 인제 조침령 59.4㎝, 속초 설악동 49.3㎝, 북강릉 22.0㎝ 쌓였고, 충남권은 당진 7.6㎝, 예산 5.4㎝, 천안 4.8㎝, 세종 전의 4.3㎝, 아산 3.9㎝가 내린 상태다.
충북은 제천 덕산 11.5㎝, 진천 위성센터 10.5㎝, 충주 노은 8.3㎝, 음성 8.1㎝, 단양 5.3㎝가 내렸고, 경북권은 울진 금강송 23.9㎝, 울릉도 13.4㎝, 문경 동로 11.5㎝, 영주 부석 10.5㎝, 안동 예안 2.6㎝, 김천 대덕 1.6㎝가 쌓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