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사(29·본명 안혜진)가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화사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화사는 전신 시스루를 입은 채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사랑스러워", "나의 여왕님"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10월 신곡 'Chili'를 발표해 인기를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가수 화사(29·본명 안혜진)가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사진 속 화사는 전신 시스루를 입은 채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화사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