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 대통령과 함께 마산어시장 상인 격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2일 경남도청에서 실시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마치고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마산어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사진경남도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2일 경남도청에서 실시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마치고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마산어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사진=경남도]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2일 경남도청에서 실시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마치고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마산어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마산어시장은 경남 최대 수산물시장으로, 수산물뿐만 아니라 건어물, 의류, 먹거리 등 다양한 점포를 운영 중이며, 오랜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도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상설시장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