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토킬이니셜코리아, 낙원악기상가에 해충방제 위생환경 서비스

[사진=렌토킬이니셜코리아]

120년 역사의 해충방제 위생환경 서비스 기업 렌토킬이니셜코리아는 지난 20일 세계 최대 규모의 악기상점 집결지인 낙원악기상가에 해충방제 서비스와 위생환경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낙원악기상가는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건물의 안정성과 역사적 보존 가치를 인정받아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지정됐다. 최근에는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

상가 관계자는 “상가를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 및 손님들에게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렌토킬이니셜코리아의 축적된 기술력과 세계적인 인지도를 통해 국내 손님들뿐 만 아니라 외국인 손님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렌토킬이니셜코리아 관계자는 “상가 전체의 해충방제 서비스와 더불어 방향기, 세정기, 거품비누기 등 화장실 위생을 책임지는 위생환경 서비스까지 제공함으로써 낙원악기상가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