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정 이용우 의원, 김영환 전 경기도의원과 '2인경선'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관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천심사결과를 발표를 마친 뒤 밖으로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김경수 "민주당 대통령·170석 거대 의석...두려움 아닌 희망과 기대"국민의힘 "민주당 판문점 선언, '위장 평화쇼'…허상에서 깨어나야" #단수 #민주당 #총선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김경수 "민주당 대통령·170석 거대 의석...두려움 아닌 희망과 기대" 김동연 "압도적인 정권교체, 4기 민주정부 성공 위해 힘 다할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