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새단장을 마친 스카이 객실 1박과 온도 레스토랑 조식 뷔페, 와인마리아주 등이 포함된 상품이다. 와인마리아주를 통해 호텔 라운지에서 라이브공연을 감상하며 와인, 샐러드와 요리, 과일 등을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블루캐니언 워터파크와 3월 말 개장 예정인 루지 중 선택 가능한 이용권, 단지 내 관광 곤돌라와 노래방, 볼링장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액티비티 패스 등이 포함됐다.
휘닉스 파크는 봄 맞이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3월과 4월 주중 객실 이용 시 오전 9시 입실·익일 오후 5시 퇴실이 가능하다. 또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300만원 상당 휘닉스 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 등 다양한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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