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에 실시한 기후위기를 성장기회로 삼는 ‘경기 RE100 비전 선포’에 적극 호응하는 조치라고 밝혔다.
NH농협은행 김민자 경기본부장은 “농협은행 점포별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 등 생활속의 작은 실천 뿐 아니라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녹색생태계 보전활동 강화, 저탄소 전환을 위한 금융 및 투자를 확대하는 등 ESG선도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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