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우승자인 전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2006년생으로 올해 18살인 전유진은 날이 갈수록 물오른 외모를 자랑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유진이 갑자기 너무 예뻐져서 적응이 안된다. 이게 바로 가왕의 아우라인가" "점점 이뽀져 !!! 숙녀당" 등 반응을 보였다.
3개월 만에 아버지를 만난 전유진은 "지병이 있으시고 아프셔서 걱정 많이 했는데 이번에 보니 좋아지신 거 같아서 마음이 놓인다"며 애틋함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의 원픽 전유진 가수님 화이팅!!!!
전유진 가수님은 미모도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