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이 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에 이어, 이번 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 사전입주 점검 행사로 지역대표 업체 및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면서 입주예정 고객에게 차별화된 기쁨과 추억을 제공한다는 방침으로 오는 3월1일부터 3일까지 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 내 집 방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구 동구 신암동 139-69번지에 있는 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은 행사 이후 3월 하순부터 입주예정으로, 지하 3층 지상 9~15층 22개 동 총 145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39㎡, 59㎡, 75㎡ 84㎡A, 84㎡B, 111㎡로 구성되어 있다.
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은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및 동대구로와 아양로가 인접해 있으며, 향후 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개통에 따라 교통환경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외에도 신세계백화점, 파티마병원 등이 인접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단지 바로 옆 신암공원을 비롯해 신암1가로공원을 걸어서 쾌적하게 누릴 수 있어, 도심 속 공세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의 입주가 시작되면, 인근의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과 더불어 신암동 일대에 약 2500여 세대의 매머드급 ‘파크드림’ 브랜드 대단지가 조성된다.
화성산업은 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 내 집 방문행사를 통해 입주예정자들의 원활한 입주를 돕고 고객 만족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행사에는 지역현지법인 신세계백화점대구점이 지난 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 행사에 이어 또 한번 참여하여 화성파크드림 입주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바우처 총 12종을 제공한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사전점검 기간 중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새집 장만의 기쁨과 즐거움을 추억으로 간직하고,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업종 간 협업, 상생하여,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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