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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으로 보는 오늘의 대한민국 (2024년 2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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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규 기자
- 입력 2024-02-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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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유튜버 등 유명인들이 스캠 코인에 연루돼 있다는 의혹이 잇따르는 가운데 '크립토스프링(Crypto Spring·가상자산 강세장)'이 오면서 코인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상자산 범죄 피해규모가 크게 늘어난 배경은 가상자산 가격이 급등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가상자산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의 가격은 2100만원대로 출발해 3월부터 3000만원대에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10월 4000만원대에 진입, 12월엔 5900만원대까지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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