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경산시의회박순득의장 이하 시 의원들이 조지연 예비후보의 필승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한 이후 이틀이 지난 지난 2일에는 국민의힘 경산시 시·도의원 및 당원협의회 핵심 당직자들이 이번 총선에서 조지연 예비후보의 승리를 위한 필승을 결의하는 모임을 갖고 하나 돼 필승의 대 항해의 닺을 올렸다.
이날 모임에는 경산시의회 박순득 의장과, 경상북도(경산시지역구)도 의원인 박채아, 이철식 의원, 안문길 ,이동욱, 전봉근, 김상호, 손말남, 김화선, 김인수, 김계태, 윤기현, 시의원이 참석해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 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이종호 경산시 당협 운영위원회 위원장등 경산시 당협 위원과 당직자들도 참여해 힘을 보태 국민의 힘 구성원 전원이 한 곳을 향해 달려 나가는 의지를 보였다.
발의문에서 이들은 4.10 총선에서 조지연 예비후보를 중심의 '원팀'으로 선거에 임해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하며, 경산의 발전을 위해 박근혜 정부와 현 윤석열 정부에서 충분한 정치 역량과, 행정 경험을 쌓고 광범위한 인맥과 젊은 패기로 낡고 부패한 정치를 청산하고 국책사업의 유치와 예산확보를 통해 경산의 새로운 도약과 중흥을 이룩할 적임자는 조지연 후보라고 하며, 과거 조지연 예비후보가 문재인 정권의 부당함에 맞서 윤석열 정부 탄생에 일조한 소중한 경험과 능력을 우리 경산을 위해 쓰여질 수 있기를 희망했다.
이어 자유민주주의를 지킨 젊은 일꾼이 경산 발전과 대한민국을 위해 더 크게 쓰임 받도록 국민의 힘 소속 경상북도의회(경산시지역구)도의원, 경산시의회 시의원들이 함께 힘껏 뛸것을 다짐했다.
또한 이들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우리 경산의 발전을 위해 이번 4월 10일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압도적으로 승리하도록 모든 당원들이 원팀으로 뛰어 국민의 힘이 승리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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