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33)이 자기 관리도 열심이다.
임영웅은 지난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하체 운동 쉽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임영웅은 자신감 넘치는 글과 달리 하체가 부들부들 떨리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임영웅은 성공적인 전국 투어 콘서트 개최 및 각종 미담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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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33)이 자기 관리도 열심이다.
임영웅은 지난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하체 운동 쉽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임영웅은 자신감 넘치는 글과 달리 하체가 부들부들 떨리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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