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39)가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클라라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드레스 의상에 망사 스타킹을 입은 채 올블랙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클라라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뿐만 아니라 클라라의 강렬한 눈빛도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클라라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5월 개봉한 중국 영화 '유랑지구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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