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히건 원주민이 허브과 식물인 세이지에 불을 태우는 의식으로 이곳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것을 뜻한다. 2024.03.05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임스 게스너(James Gessner) 모히건 부족 및 모히건 경영 이사회 회장(왼쪽)이 5일 오후 인천 영종도 모히건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 앞서 모히건 전통 의식인 '스머징'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모히건 원주민이 허브과 식물인 세이지에 불을 태우는 의식으로 이곳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것을 뜻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