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 회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일요일 의무휴업 사수 선언, 마트노동자 300인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03.05 관련기사이민근 안산시장 "노동자들 휴게권 보장 위해 마련된 '누구나 쉼터' 개소 축하"AFP "미얀마 강진으로 방콕 고층건물 붕괴…노동자 최소 43명 매몰" #노동자 #마트 #일요일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해킹사고' SKT 전고객 유심 무상교체…기 교체 고객도 비용환급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