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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임대차 2법(계약갱신 청구권·전월세상한제)의 4년(2+2) 만기가 도래하면서 하반기 전셋값이 치솟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0년 7월 4억6458만1000원이던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임대차법 시행 이후인 2022년 1월 역대 최고가인 6억3424만3000원까지 치솟았다.
1년 반 동안 36.5%가 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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