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tvN 새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 제작발표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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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7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 제작발표회에 감독들과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영우 감독, 배우 이주빈, 곽동연, 김지원, 김수현, 박성훈, 김희원 감독.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역)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역),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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