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틱톡 (TikTok)]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 (TikTok)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크리에이터 4인과 함께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을 통해 특집 강연을 진행했다고 8일 전했다. 사진 왼쪽부터 오!모 oh!mo art, 달씨, 링링언니, 아랄라. 'The Power of We'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는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어낸 여성 크리에이터들의 진정성있는 이야기를 통해 꿈을 안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관련기사中 틱톡 앞세워 '여론전'…"100불짜리 룰루레몬 레깅스의 진실은?""트럼프, 2일 中 틱톡 최종 처리 방안 논의" #틱톡 #세바시 #여성의 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포토] 정명수 주식회사 파네시아 대표이사,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 부문 공로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