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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충남대의대, 충남대병원, 세종충남대병원 교수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에 따르면 지난 7∼8일 이틀간 전체 교수(373명)를 대상으로 “전공의들이 면허정지 등 실제 사법적인 조치를 당한다면 교수들이 전공의와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겸직해제·사직서 제출 등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설문조사 결과, 찬성 의견은 93%(316명)에 달했다.
비대위는 "의학 교육에서 가장 핵심이 돼야 할 교수의 교권과 학생·수련 전공의들의 학습권을 무시한 채 졸속으로 진행되는 행정·사법 처리를 규탄한다"며 "빠른 시일 내 긴급총회를 열고 구체적인 행동 방식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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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나라 국민들은 의사들을 너무 높은 위치에 두고 엘리트로 과잉 대우를 해준 것 같다 이제 와서 보니 한국의 의사들은 국민으로부터 존경 받거나 대우 받아야 할 이유가 전혀 없는 그저 천박한 장사꾼이요 아치일 뿐이다 응급생명 내팽겨치고 길거리에 나가 "투쟁"을 외치는 모습들에서 우리 국민은 너희들의 평가를 절하 할 것이다 교수 서로하고 싶어하는 자린데 퍼포먼스가 너무 우스꽝 스럽다 자리를 뜰땐 면허 반납하고 사직서도 같이 처리해 달라고 해야 진정성이 보이는것이지 얍삽하고 형식적인 그런 행동은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것인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하나 남은 독재 단체가 의사들이다. 그 독재적 실력행사(중증환자들까지도 팽개치고 파업을 일삼은 일)에 국민과 정부는, 지난 27년간 굴복해왔다. 타 전문직종들이 27년간 매번 증원을 하면서 친시민적 단체로 거듭났다. 허나, 유독 의사들만이 정원 동결이 아닌 감소로(의약분업때) 극 소수정예 인원으로써 누릴 수 있는 기득권,특권을 누려왔다. 이제, 환자들도 불친절하거나 성의없거나 실력없는 병원이나 의사들을 배제하는 선택권을 가져야 한다. 독재는 그들이 한것이다. 돈내고 진료받는 환자들이 항상 "을"이였다.
국가위에 존재하는 고귀한 종족이라고 착각하는 오만한 살인자 10새 들
국가는 저들에게 미필적 고의 살인혐의를 적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