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23년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보다 4일 빠른 속도다. 이로써 '파묘'는 나홍진 감독의 '곡성'(관객 687만여명)을 넘어 한국 오컬트 장르 영화 중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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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개봉 16일째인 지난 8일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23년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보다 4일 빠른 속도다.
이로써 '파묘'는 나홍진 감독의 '곡성'(관객 687만여명)을 넘어 한국 오컬트 장르 영화 중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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