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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이른바 'C커머스(차이나+e커머스)'의 공습에 국내 쇼핑 플랫폼 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11일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중국 직구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의 올해 2월 사용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리케이션·리테일 분석 서비스인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국내 안드로이드·iOS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알리의 2월 사용자는 818만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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