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연 후보, 산업단지 현장 방문 업계 현안 및 애로사항 청취

  • 조지연 예비후보 "지역 기업의 현안을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 닿게 풀어나가겠다"

국민의 힘 조지연 예비후보오른쪽 두번째가 경산지역 산업현장을 방문해 기업 경영진과 근로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조지연예비후보캠프
국민의 힘 조지연 예비후보(오른쪽 두번째)가 경산지역 산업현장을 방문해 기업 경영진과 근로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조지연예비후보캠프]
조지연 22대 총선 경산시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기업하기 좋은 풍토와 여건을 만들기 위한 민생투어 대장정을 이어 나가고 있다. 

국민의힘 조지연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산업단지 소재 제조기업들을 방문해 업계의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 예비후보는 “교통 문제 해결과 제도 개선을 통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하며 "지역의 교통과 물류 여건을 보다 더 좋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조 후보는 지난 11일 국토부와 산업부 장관을 만나는 자리에서 지역 현안을 논의 한 것을 설명하며, "업계의 현안을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 닿게 풀어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산업단지 입주 업체의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진량 하이패스IC 설치’와 경산1~4 일반 산업단지 물류수송로 역할을 하는 ‘하대~상대간 지방도 925호선 확장’등을 속도감있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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