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행복권]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조형섭, 홍덕기)이 전국 160개 시·군·구 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4월 23일까지 약 한달 간 '2024년 온라인(로또) 복권 신규판매인'을 모집한다고 13일 전했다. 모집인원은 총 1,463명으로 지역별 인구수, 판매액 등 시장규모를 고려해 일부 지역을 제외한 160개 시·군·구 지역에서 선발 예정이다. 이외에도 모집지역 단위로 예비후보자 488명을 추가 선정한다. 한편 2024년 로또복권 신규 판매인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행복권 고객센터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동행복권, '건전한 복권, 우리 함께해' 2025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 실시동행복권, 복권 불법행위 대응 협업 강화 워크숍 개최 #동행복권 #로또 #신규판매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노원구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동산 '핑크빛 철쭉 만개' [포토]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엑스(NAMUHX)' 브랜드 쇼케이스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