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청소년재단 상록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5일 평생교육·과학분야 강사 간담회를 가졌다.
18일 재단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동원 상록청소년수련관 관장의 환영사, 전희일 청소년재단 대표이사의 강사소양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서비스 질을 높이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
상록청소년수련관은 스포츠, 예술, 외국어, 과학 등 청소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여 청소년수련시설 뿐만 아니라 평생교육 시설로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분기별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 운영하고 있으며, 특강을 통해 다양한 교육 컨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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