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호 도의원, 경기도 교육감 만나 파주교육에 대한 정책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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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강대웅 기자
입력 2024-03-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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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준호 경기도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 교육감 만나 파주교육에 대한 정책 제언'이란 제목의 글에서 "앞으로 달라질 파주교육 기대하셔도 좋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고의원은 "국민의힘 파주갑 박용호, 파주을 한길룡 후보님들과 경기도 임태희 교육감님을 만나 파주교육 발전을 위한 파주학생들을 위한 정책 제언을 드렸다"면서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적극 반영하겠다는 확답을 받고 왔다"고 전했다.

    한편 고준호 의원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및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지원 정책을 펴기 위해 △다자녀 자녀의 범위 확대 △매년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계획의 수립·시행 사항 규정 △학생과 학부모 대상 만족도 및 개선 사항 등 실태조사 시행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및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 등을 제안하며 경기교육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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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준호 의원 SNS 캡처
고준호 의원(오른쪽)이 임태희 교육감(왼쪽)에게 파주 교육에 대한 정책 제언을 마치고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사진=고준호 의원 SNS 캡처]
고준호 경기도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 교육감 만나 파주교육에 대한 정책 제언'이란 제목의 글에서 "앞으로 달라질 파주교육 기대하셔도 좋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고의원은 "국민의힘 파주갑 박용호, 파주을 한길룡 후보님들과 경기도 임태희 교육감님을 만나 파주교육 발전을 위한 파주학생들을 위한 정책 제언을 드렸다"면서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적극 반영하겠다는 확답을 받고 왔다"고 전했다.

한편 고준호 의원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및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지원 정책을 펴기 위해 △다자녀 자녀의 범위 확대 △매년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계획의 수립·시행 사항 규정 △학생과 학부모 대상 만족도 및 개선 사항 등 실태조사 시행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및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 등을 제안하며 경기교육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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