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 조민, 입시비리 1심 '벌금 1천만원'
-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 유대길 기자
- 입력 2024-03-22 10:50
-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딸 조민(가운데) 씨가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1천만원을 선고 받은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
-
글자크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