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시장 사진하남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3/24/20240324155652729398.jpg)
이 시장은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사기간, [분명] 불편하실 겁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공사 후에 더 멋진 도약을 위해 조금만 양해 부탁드리며, 공사는 상인회분과 항상 협의 후에 진행하기로 시민들 앞에서 오늘 약속해주셨다"며 "야간작업도 상인회 분들과 협의후에 진행하신다고 하시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사진 이현재 시장 SNS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3/24/20240324160633936584.jpg)
그러면서 산업자원부와 한전에서 잘 도와주셔서 오늘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됐고 앞으로 3년에 걸쳐서 4차선도로를 단계적으로 해나갈 거다. 1차로 이병원 앞에서부터 GS마트까지 구간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에서 하남을 최고의 도시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려고 한다"고 약속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