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이 봄 나들이와 호캉스를 동시에 즐기는 ‘글래드 에코 피크닉 패키지’를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지역 글래드 호텔(마포·여의도·강남 코엑스센터) 3곳에서 이용 가능한 글래드 에코 피크닉 패키지에는 다양한 피크닉 아이템이 포함된다.
버려지는 폐플라스틱을 재생섬유로 만들어 재활용한 Re-PET 피크닉 방수 매트 1개와 피크닉 에코백 1개를 제공한다.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187㎖ 용량의 미니 컵 와인 와인인어글라스 2개도 제공한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글래드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나들이도 떠날 수 있는 ‘글래드 에코 피크닉 패키지’로 봄을 만끽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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