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남쪽나라 먼저 찍고, 서울서 벚꽃엔딩..."봄 사랑 벚꽃, 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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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제주·부산·광주 찍고, 서울엔 4월초 '벚꽃 만개'

  • 여의도 봄꽃축제 29일부터 4월 1일까지 팡파르

  • 저온현상, 이상기온 탓 '늦은 개화' 우려도

청주 서운동 성당에 먼저 찾아온 벚꽃 사진연합뉴스
청주 서운동 성당에 먼저 찾아온 벚꽃 [사진=연합뉴스]

지난 주말 남부지방부터 벚꽃 축제가 속속 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벚꽃 예상 시기는 부산 3월 25일, 광주 3월 27일 등에 개화한다.

지난 22일 개막한 진해군항제는 오는 1일 막을 내린다.  

서울의 벚꽃은 4월 초에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여의도 봄꽃축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된다. 석촌호수 롯데월드타워 벚꽃 축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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