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권해효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조선학교 차별 배지'는 차별에 반대하는 주황색과 일본에서 차별 당한 아이들의 치마저고리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4.03.26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기생수' 연상호 감독 "전소니 캐릭터, MBTI T와 F 상상하며 만들었다"'기생수: 더 그레이', 글로벌 TOP10 비영어권 부문 1위 #권해효 #조선학교 #기생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진술 전남대학교 교수,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상' 수상 [포토] 황한정 고려대 교수,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