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양수 건설 지자체 '양수발전소' 건설 뜻 모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유진 기자 입력 2024-03-27 16:17 도구모음 AI 기사요약 ai기사요약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을 유치한 5개 지자체가 통합 협의회를 구성하고 양수발전소 건설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한수원과 양수발전소 유치 지자체들은 27일 대전 ICC호텔에서 '양수건설 및 지역발전을 위한 통합 협의회 구성 협약서'를 교환했다.협의회 구성에 따라 한수원과 지자체들은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지역상생 발전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닫기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한수원이 27일 양수발전소 유치 5개 지자체와 통합 협의회 구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과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을 유치한 5개 지자체가 통합 협의회를 구성하고 양수발전소 건설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수원과 양수발전소 유치 지자체들은 27일 대전 ICC호텔에서 '양수건설 및 지역발전을 위한 통합 협의회 구성 협약서'를 교환했다. 협의회 구성에 따라 한수원과 지자체들은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지역상생 발전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인허가 공동대응·현안사항을 비롯한 각종 정보도 공유하기로 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각 기관별 실무진들의 워크숍도 진행됐다. 양수 건설 사업별 추진현황 소개부터 이주대책 사례 향후 기관별 협력사항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관련기사한수원, 미래혁신·도전적 연구과제 7건 선정한전·한수원 경영진, '바라카원전 공사비' 갈등 해결 나선다 한편 한수원은 2019년 6월 영동(500MW), 홍천(600MW), 포천(700MW) 양수 건설 사업자로 지정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12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의거해 발표된 신규 양수발전 사업자선정 시 합천(900MW), 영양(1000MW)이 추가로 선정돼 5개 지역에서 양수 건설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양수발전소 #지방자치단체 #한ㄲ수력원자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유진 ujeans@ajunews.com 해수부 저수온 위기경보 해제…피해 복구 박차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트럼프 의약품 관세…SK바이오팜 오히려 '기회' 될 수도 2한화세미텍, SK하이닉스와 TC본더 첫 납품 계약..."글로벌 HBM 공급망 합류" 3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야, 주말 '탄핵 찬반' 장외 집회 나선다 4尹 선고 앞둔 주말, 둘로 갈라진 서울···곳곳에 탄핵 찬반 집회 열려 5한동훈 "美 민감국가 지정은 타격...이런 일 우려해 계엄 막은 것" 6'내란 가담 혐의' 김용현·노상원·김용군, 첫 공판기일 진행 7파키스탄 무장 반군 열차납치 사건...사망자 31명으로 늘어 1한화세미텍, SK하이닉스와 TC본더 첫 납품 계약..."글로벌 HBM 공급망 합류" 2글로벌 점유율 흔들리는 삼성··· '초슬림폰' 갤S25 엣지 돌파구 될까 3뉴발란스, 김연아와 함께한 2025 캠페인 공개 外 4현대제철 포항공장, 희망퇴직·전환배치 90여명 신청 5방미 통상본부장 "美에 韓 관세면제·비차별적 대우 요청" 6홈플러스 마트노조, 김병주 MBK 회장 국회출석 촉구 1인 시위 7목동 11단지도 밑그림 속도…환골탈태 앞둔 양천구 신시가지 1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야, 주말 '탄핵 찬반' 장외 집회 나선다 2尹 구속 취소에도 중도 요지부동…69% "탄핵 찬성" 3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야, 주말 '탄핵 찬반' 장외 집회 外 4러시아 군용기 KADIZ 진입 후 이탈…합참 "훈련 목적" 5한중일 외교장관 회의 22일 도쿄서 개최...경제협력 등 논의 6세종연구소 정성장 "韓민감국가 지정, 계엄 등 정치적 격변 탓" 1尹 탄핵 심판 선고일 안국역 폐쇄…교통 혼잡 예상 2尹 선고 앞둔 주말, 둘로 갈라진 서울···곳곳에 탄핵 찬반 집회 열려 3尹 선고 앞둔 주말···대통령 지지 단체 총출동 4린, 400억 양수금 청구 사건 최종 승소 5'尹 선고 앞둔 마지막 주말 가능성'…탄핵 찬반 집회 총력전 6한낮 최고 15도 안팎 포근...미세먼지 '좋음' 7尹 탄핵 반대 집회 열린 구미, 나경원 "탄핵 각하 돼야" 1한화세미텍, SK하이닉스와 TC본더 첫 납품 계약..."글로벌 HBM 공급망 합류" 2글로벌 점유율 흔들리는 삼성··· '초슬림폰' 갤S25 엣지 돌파구 될까 3현대제철 포항공장, 희망퇴직·전환배치 90여명 신청 4방미 통상본부장 "美에 韓 관세면제·비차별적 대우 요청" 5AI 학습 데이터 저작권 문제, '창작자'와 'AI 산업계'의 끝없는 줄다리기 6애플, 에어팟에 동시통역 기능 도입...하반기 ISO 업데이트 통해 제공 7수입차업계, 봄맞이 '골프 마케팅' 활발 오늘의 1분 뉴스 尹 탄핵 선고 임박에 거리로 나선 정치권…與 "탄핵 기각" 野 "조속 파면"(종합) '내란 가담 혐의' 김용현·노상원·김용군, 첫 공판기일 진행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 22일 도쿄서 개최...경제협력 등 논의 세종연구소 정성장 "韓민감국가 지정, 계엄 등 정치적 격변 탓" 방미 통상본부장 "美에 韓 관세면제·비차별적 대우 요청" 트럼프 관세에 맞서는 유럽...美제품 불매운동 시작 전국 흐리고 눈비…미세먼지는 '좋음' 포토뉴스 故 휘성, 영정 사진 속 '환한 미소' 홈플러스, "정산 대금 3400억 지급…현금 1600억 보유" 최재해 감사원장, 기각 후 업무 복귀 국민의힘, 헌재 앞 기자회견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파고파자 중국경제】传统与现代的完美结合 百年珠宝黄金企业——周大福 North Korea launches multiple unidentified projectiles toward West Sea 「北朝鮮の韓国宣教師長期抑留、不法拘禁」国連が認め…統一部「即刻釈放を要求」 Hàn Quốc phát hiện 27 vụ "rò rỉ công nghệ ra nước ngoài" trong năm 2024
주요기사 '내란 가담 혐의' 김용현·노상원·김용군, 첫 공판기일 진행 트럼프 관세에 맞서는 유럽...美제품 불매운동 시작 ‘시계제로’ 삼성…이재용의 선택은 우크라군 소식통 "북한군 2000명, 훈련 마치고 러 서부로"